‘중요한 현안도 많은데.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언제든 돌아설 수 있고.불행하게도 유엔 차원에 할 수 있는 것이 마땅치 않다. 김 위원장이 지난달 언급했던 핵잠수함 개발이나 북한 잠수함의 잠항 능력을 확충하기 위한 기술 지원을 눈여겨봐야 한다.여행 금지 인물까지 버젓이 동행 유엔 안보리 결의 정면으로 도전 북·러.무시하겠다는 메시지로 봐야 한다. 김환기를 사이소은마 대신 그의 점화 샀다면?/.▶박=북한은 최근 외교 문법과 군사 문법을 새롭게 쓰고 있다. 국제사회 고립 심화될 듯 한·미·일 공조 더욱 굳건히 하며 신3축 체계 등 안보역량 점검을 조율되고 통합된 대외 전략 필요 한·러 관계 중대 전환점 맞아 -4년 5개월 만의 김정은·푸틴 정상회담을 총평하면. 이런 식이라면 북한 비핵화 문제에 대한 최소한의 협조도 어렵게 됐다.김 위원장 입장에선 우주 개발을 통해 선대 지도자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박=2019년 정상회담 때는 북한이 보통 국가를 추구하며 주변에 정상적인 모습을 어필(호소)하려 했다.이는 대북 제재의 빈틈을 찾으려는 시도일 뿐이다. 평화적 개발이라는 최소한의 명분을 찾으려 우주기지를 택한 것이다.중국은 우크라이나전쟁에 발을 담그려 하지 않고 있는데 중국과의 관계도 복잡해졌다. |
Flinks
Links